다날, 목표주가 2만원 향해 달려간다! 종목분석! (feat. 메타버스, NFT)

휴대폰, 신용카드, 가상계좌, 바코드, 상품권, 본인인증 등 온라인 결제서비스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다날"

 

주식시장에서 핫한 메타버스와 NFT의 영향으로 다날도 함께 사업에 뛰어들었습니다.

 

18일 기준 +26%상승 중인 "다날" 

상한가를 눈앞에 두고 있으며 전날인 17일에도 +15%의 큰 상승률을 보여 연달아 

큰 폭의 상승을 하고 있는 다날입니다.

 

 

시총 1조를 눈 앞에 두고 있으며 17일 두나무 보유 지분을 정리하고 NFT 사업에 진출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싸이월드에 결제서비스를 제공한다하여 메타버스에 뛰어든 싸이월드에서 

"다날"의 가상화폐인 "페이코인"을 사용이 가능할 것을 보여 투자자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최근 6000~7000원의 횡보를 거치다 폭발적인 매수세로 9000원에 안착하나 싶더니

가뿐하게 1만원을 뛰어넘어 1만3천원에 안착한 "다날"입니다.

 

미래지향적인 사업인만큼 매수세가 크게 몰린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온라인 결제시스템은 더욱 활성화 될것으로 예상되고

현재에도 많은 곳곳에서 온라인 결제시스템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재무는 점점 더 개선되는 중이며 자본도 점차 늘어나는 중입니다.

 

많은 메이저 파트너사와 제휴중인 "다날"의 목표주가는 2만원으로 보고 있으며

신규매수보다는 1만원 이하의 기존 주주분들의 뚝심이 중요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