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일 주가 상한가! 그 이유와 대응은? (기업분석) feat. 윤석열

승일은 금속캔(에어졸) 및 금속포장용기 제조업체다.

 

22일 오전 10시 상한가 기록후 장 마감이 가까울 때까지 상이 풀리지 않고 있다.

 

 

승일은 지난 11일 주당 85원의 배당을 실시한다고 공시했다.

 

최사 측이 밝힌 시가배당률은 1%다. 총 배당금은 5억원 수준이다.

 

BPS 23,908원 

PBE 0.54배로 현재 주가는 저평가 되있다고 판단된다.

 

총 상장주식수는 약610만주이며

주요 주주의 주식수는 약450만이므로

유통주식수가 약 160만주로 유통주식수가 적다고 볼 수 있다.

 

2020년 이익률이 적자이지만

자본유보율이 4500억대로 회사 경영에는 무리가 없어보인다.

 

승일은 저평가 성장주로 평가받고 있지만

금일 올라간 이유에는 윤석열 관련주로 신규편입이라는 이유이다.

 

요즘 핫한 윤석열 관련주 제2세대 라고 보면 된다.

 

금일 제1세대인 서연, 서연탑메탈, 덕성, 덕성우들의 주가가 미약한것도 

재료소멸보다는 시장(세력?)의 관심에서 떠났다는 것으로 판단된다.

 

윤석열 관련주 이전에 부탄가스관련주로 언급이 되었던 승일이다.

 

국내 부탄가스의 세계시장 점유율은 90%이상으로 그 가능성에 시장의 관심을 받았었다.

 

승일의 사회이사 이건주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서울대법대 동문이라는 이유로 관련주에 언급되었다.

또한 1999년 서울검찰청에서 같이 근무하여 2002년 부산검찰청에서

같이 근무한 이력이 주목 받은 것으로 보인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40%에 가까운 지지를 받으며

2위와 17% 이상 격차를 나타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2일 나왔다.

 

"압도적 1위" 윤석열 지지율 40% 육박...2위 이재명 21..7%

 

 

그 밖에 윤석열 관련주!

→ 서연, 서연탑메탈, 덕성, 덕성우, 아이크래프트, 기신정기, NE능률, 모베이스전자, 극동유화 등

 

새롭게 편입된 관련주!

→ 에프앤가이드, 원익큐브, 금강철강 등

 

 

관련주들의 상승폭이 크며 수급이 많이 들어옴에 따라 

지지율이 폭락하지 않는 이상 상승이 계속 될것으로 보입니다.

 

매수기간은 보유자가 아닌 이상 상따는 피해주시고 조정기간에 소량 매수로만 건드려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