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 주가, 상한가 후 또 떡락! 이후 대응은?

1년간 4천원대의 주가를 횡보하던 다날이

쿠팡테마와 페이코인 테마에 힘입어

9,550원 최고점을 찍고 하락 마감했습니다.

 

종가 8,520원

-10% 하락으로 마감을 했네요.

이유인즉슨 전날 페이코인 비트코인등이

재닛 옐런 미 재무부 장관이 위험성을 경고하며

폭락하였기 때문입니다.

1월부터 증권가들과 일론머스크의 언론플레이로 인해

비트코인이 미친듯이 상승하였는데

한풀 꺾이는건지 잠시 멈춰가는건지는

알 수 없습니다만 정부에서 곧 제재가 들어온다면

희망이 없어보이기는 합니다.

 

다날은 회사 자체가 탄탄하고 매출도 잘 나오기때문에

기존 보유자들 경우에는 장투를 권하지만

신규매수자 분들께는 얼른 빠져나오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지금 물려계신분들은 급등에 물리신

불나방 아니겠습니까.

 

지수도 좋지않고 쿠팡관련뉴스가 나오거나

코인의 떡상이 나오지 않는한은

당분간 오르기 힘들다고 생각듭니다.

 

이번달들어서 100%이상 올랐기에

고점에 물린 분들이 많으셔서

쉽게 수익을 주진 않을것으로 봅니다.

 

단기적인 반등은 나올수 있지만

욕심부리지 마시고 그때라도

빠져나오시기 바랍니다.

 

 

 

 

 

 

투자의 책임은 본인의 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