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네마스터, 급등 또 급등! 매각 기대감에 연일 급등! 이후 대응은? (최대주주 솔본)

키네마스터(주)의 전신은 2002년 9월 응용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을

목적으로 설립된 넥스트리밍(주)이다.

 

2013년 3월 동영상 편집 애플리케이션 키네마스터(KineMaster)를 출시하고,

2018년까지 적자였던 이 기업은 유튜브의 엄청난 열풍으로 인해

유료가입자기 급증하면서 2019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지난 9월 기준 키네마스터 앱은 약 3억 4,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이 앱은 3-4분기 평균 월간 활성 사용자 (MAU)는 6,800만 명으로 나타났다.

이로인해 초고속성장 하며 SW 성장사중 이익 증가율이 압도적이며

매각 해외 투자사 수십곳에서 러브콜이 왔으며

네이버도 참여에 검토한다고 밝혔다.

 

여기서 급등이 터졌지만 또 다시 호재가 터졌는데

당기순익 3900% 인수티져 30여곳 수령 매각 기대감으로

엄청난 매수세가 들어와 신고가를 갱신중이다.

 

앞으로 유튜브나 1인방송이 더 많아질 것으로 보이며

이로 인해 수익은 더욱 더 극대화가 될것으로 보인다.

 

최대주주인 솔본은 키네마스터 투자 18년 만에

잭팟을 맞았으며 키네마스터의 주가 상승으로 인해

주가도 상승중이며 매각금액이 엄청날 것으로 보인다.

 

비싸다 비싸다 했는데 연이은 호재에 주가가 엄청나게 뛰는 현시점에

매수는 비추천입니다.

 

엄청난 실적이지만 보유자의 영역입니다.

2%, 3% 먹으려다 -20%,-30%의 손실을 낼 확률이 높기에

불나방 접근 금지, 단타 접근 금지 입니다.

 

 

 

 

 

 

 

투자의 책임은 본인 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