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위드 주가분석! (feat. 씰 유니버스 신작게임)

로한m 하면 떠오르는 회사 "플레이위드"

많은 게임주들이 nft와 메타버스에 진입해 큰 상승을 이룰때

크게 오르지 않았던 종목인 "플레이위드"

 

30일 장중 기준 상한가 15,250원을 이루고 있는 "플레이위드"

1994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으며 게임소프트웨어의 개발, 제작 및 공급업이 주요 사업임.

로한온라인, 씰온라인, 로한m등이 동사가 보유한 주요 게임임.

매출은 모바일게임 서비스 68%, 온라인 게임 및 기타 서비스 32%로 구성됨.

 

시가총액 1,327억원

상장주식수 : 870만주

52주 최고가 : 14,700원

 

현재 주가로 52주 최고가를 갈아치움.

 

드림아크가 대주주이며 플레이위드의 대표인 김학준 대표의 개인회사임.

드림아크 밑으로 플레이위드와 플레이위드게임즈가 각각 자회사로 들어가 있음.

드림아크가 플레이위드와 플레위드게임즈를 모두 지배하고 있는 구조.

 

3분기 실적이 로한m의 매출부진으로 급감했지만 

신작 게임출시를 앞두고 있어 개선될것으로 보여짐.

부채에 비해 자산도 충분하여 회사운영에 문제는 없음.

 

1만원에서 1만2천원 사이를 왔다갔다 하던 주가가

무시무시하게 52주 최고가를 뚫어버리고 상한가에 진입.

 

종토방 분위기로는 상 절대 못갈거라고 했지만 주식은 인간심리의 반대.

 

 

신작 게임 씰 유니버스 출시 기대감.

판권을 확보하여 국내 및 해외 진출에 따라 매출 증가 기대감.

 

많은 게임주들이 nft와 메타버스에 참여해 급등이 나온만큼

아직 이슈의 중심에 없던 플레이위드가 이제 이목이 집중되어

나아갈 일만 남았다고 보임.